리치
리치 - 기본적인 역하나만 배워요
리치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역 중 하나입니다. 멘젠 텐파이만 되면 누구나 선언 가능! 리치 마작(Riichi Mahjong) 기준.
패를 직접 눌러 보며 이 레슨을 연습하려면 학습 앱에서 열어보세요.
앱에서 실습하기- • 1판 역: 멘젠 + 텐파이 + 1000점 공탁
- • 일발 (1판): 리치 후 첫 순에 화료
- • 더블리치 (2판): 첫 순에 리치 선언
자세한 설명
선생님 설명
리치를 기본 역으로 배울 때 핵심은 “울지 않고 텐파이하면 역을 만들 수 있다”입니다. 초보자는 손패에 탕야오나 역패가 보이지 않을 때 막히기 쉽습니다. 이때 멘젠을 유지했다면 텐파이 순간 리치를 선언해 화료 조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리치는 복잡한 족보를 모두 외우기 전에도 실제 게임을 가능하게 해 주는 중요한 출구입니다.
다만 텐파이라고 해서 언제나 리치가 최선은 아닙니다. 기다리는 패가 이미 많이 보였거나, 상대가 더 빠르고 위험해 보이거나, 내 점수가 굳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상황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배우는 단계에서는 판단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멘젠으로 텐파이했다면 “리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익히고, 이후에 좋은 대기와 나쁜 대기, 선제 리치와 추격 리치를 나누어 배우면 됩니다.
옆자리 코치 설명
리치는 초보자의 비상구입니다. “역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손은 거의 완성됐어요”라는 순간, 울지 않았다면 리치가 길을 열어줍니다.
처음에는 리치를 완벽한 전략으로 보지 말고 학습용 손잡이로 보세요. 멘젠을 지키면 리치라는 손잡이가 생깁니다. 울면 그 손잡이가 사라집니다. 이 차이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치 예시
멘젠으로 텐파이 → "리치!" 선언 → 1000점 공탁
화료 시 우라도라로 추가 점수 기대!
자세한 설명
차근차근 설명
“리치 예시” 항목을 처음 볼 때는 한꺼번에 외우려 하지 말고 다음 기준만 먼저 붙잡으세요. “화료 시 우라도라로 추가 점수 기대” 그 한 줄이 이 항목의 입구이고, 나머지 설명은 그 기준을 실제 패 모양에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앞의 설명을 실제 대국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는 이 문장이 보조해 줍니다. “멘젠으로 텐파이 → "리치!" 선언 → 1000점 공탁”
손패에서 확인하기
리치를 생각할 때는 “울지 않았는가, 텐파이인가, 기다리는 패가 무엇인가”를 차례로 확인하세요.
예시 패는 장식이 아니라 읽는 순서를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같은 무늬, 같은 패, 끝패와 자패를 직접 눈으로 나누어 보세요.
헷갈리는 지점
리치는 누르면 강해지는 버튼이 아니라 손패를 잠그는 선택입니다. 나쁜 대기나 위험한 국면에서는 장점과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리치는 멘젠 텐파이를 공개하고 1판을 확보하는 선언입니다. 대신 선언 뒤에는 손패를 자유롭게 바꾸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