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진행

기본 사이클

마작 게임은 간단한 사이클로 진행됩니다. 리치 마작(Riichi Mahjong) 기준.

마작 한 판은 패를 받고, 한 장을 뽑고, 한 장을 버리는 흐름을 반복하다가 누군가 화료하거나 유국되면 끝납니다. 이 단순한 반복 안에서 손패 완성, 역 확보, 수비 판단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모든 규칙을 한 번에 외우기보다 “내 차례에 뽑고 버린다”, “14장이 완성되면 화료를 확인한다”, “상대 리치에는 위험패를 조심한다”는 세 단계만 잡아도 실제 플레이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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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선생님 설명

한 국의 기본 흐름은 매우 단순합니다. 자신의 차례가 오면 패산에서 한 장을 뽑고, 손패에서 한 장을 버립니다. 누군가 버린 패로 치, 퐁, 깡, 론을 선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순서가 끼어들 수 있지만, 큰 흐름은 “뽑고 버린다”의 반복입니다. 이 반복 속에서 내 손패는 조금씩 완성에 가까워지고, 상대의 버림패는 위험도와 안전도를 판단하는 정보가 됩니다.

초보자는 처음부터 점수표를 보려 하지 말고 매 차례 세 가지 질문만 하면 됩니다. 지금 내 손패에서 몸통 후보는 무엇인가. 어떤 역으로 오를 수 있는가. 상대의 버림패를 보았을 때 너무 위험한 패를 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이 세 질문을 반복하면 게임의 속도가 천천히 이해됩니다. 마작은 한 번의 큰 선택보다 작은 버림 선택이 계속 쌓이는 게임입니다.

옆자리 코치 설명

게임 진행은 카드 정리와 비슷합니다. 새 카드 한 장을 받고, 필요 없는 카드 한 장을 내려놓습니다. 그런데 내가 내려놓은 카드는 상대에게 기회가 될 수 있고, 상대가 내려놓은 카드는 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 패만 보기”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익숙해지면 “상대가 무엇을 버렸나”가 보이고, 더 익숙해지면 “내가 버리는 패가 상대에게 위험한가”까지 보입니다. 이 레슨은 그 첫 고리입니다.

주요 용어

쯔모(自摸): 패산에서 패를 가져오기

타패(打牌): 손패에서 1개 버리기

텐파이(聴牌): 1개만 더 있으면 완성

화료(和了): 패 완성으로 승리

자세한 설명

차근차근 설명

“주요 용어” 항목을 처음 볼 때는 한꺼번에 외우려 하지 말고 다음 기준만 먼저 붙잡으세요. “화료(和了): 패 완성으로 승리” 그 한 줄이 이 항목의 입구이고, 나머지 설명은 그 기준을 실제 패 모양에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앞의 설명을 실제 대국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는 이 문장이 보조해 줍니다. “쯔모(自摸): 패산에서 패를 가져오기”

손패에서 확인하기

한 차례를 “뽑기, 확인하기, 버리기”로 쪼개서 읽으세요. 그 사이에 치·퐁·론 같은 선언이 끼어들 수 있다는 점만 덧붙이면 됩니다.

그림 대신 상황을 떠올려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가 버렸는지, 내가 직접 뽑았는지, 선언할 수 있는 시점인지처럼 순서가 먼저입니다.

헷갈리는 지점

처음부터 모든 예외를 같이 보려고 하면 진행이 복잡해집니다. 기본 사이클을 먼저 익힌 뒤 선언과 예외를 붙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진행 설명은 순서를 몸에 익히는 부분입니다. 지금이 내 차례인지, 남의 버림패에 반응하는 순간인지, 화료를 확인하는 순간인지 나누어 보면 흐름이 느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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