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텐 (振り聴)

양심 시스템

"패를 다 맞췄는데 왜 론을 못 하나요?" 99%는 후리텐 때문입니다! 리치 마작(Riichi Mahjong) 기준.

후리텐은 리치 마작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내가 기다리는 패를 이미 버린 적이 있거나, 같은 대기 중 하나를 놓친 뒤 일시적으로 론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상대가 버린 패로는 오를 수 없습니다.

초보자는 “손패는 완성인데 왜 론을 못 하지?”에서 많이 막힙니다. 후리텐은 손패 모양만 보는 규칙이 아니라, 내 버림패와 이전 선택까지 함께 보는 규칙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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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설명

후리텐은 상대가 버린 패로 론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내가 기다리는 패 중 하나를 이미 버린 적이 있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2-3만으로 1만과 4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과거에 내가 1만을 버렸다면 그 대기 전체가 후리텐이 됩니다. 이 경우 상대가 4만을 버려도 론할 수 없습니다. 후리텐은 특정 한 패만 막는 것이 아니라 같은 대기 전체의 론을 막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후리텐이어도 쯔모는 가능합니다. WRC 규칙에서도 후리텐 플레이어는 버림패를 불러 화료할 수 없지만, 직접 뽑아 오르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규칙은 수비의 핵심입니다. 내가 버린 패는 적어도 나에게는 론당하지 않는 안전 정보가 됩니다. 그래서 상대 리치에 대해 그 사람이 이미 버린 패를 따라 버리는 수비가 가능해집니다.

옆자리 코치 설명

후리텐은 “내가 버린 기회는 남에게 다시 달라고 할 수 없다”는 규칙입니다. 내가 1만을 버려놓고 나중에 1만 또는 같은 대기의 4만으로 론하겠다고 하면 게임이 너무 불공평해집니다.

단, 내가 직접 뽑아 오는 것은 남에게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후리텐이어도 쯔모는 됩니다. 론이 막히는 규칙이라고 구분하면 훨씬 쉽습니다.

후리텐의 핵심

내 대기패가 이미 내 버림패에 있으면 후리텐!

마작판에서 내가 버린 패는 나를 공격하지 못하는 방패가 된다.

이 문장 하나로 수비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차근차근 설명

이 항목의 핵심은 “후리텐의 핵심”이라는 제목이 아니라, 대국 중에 조건이 성립했는지 알아차리는 일입니다.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대기패가 이미 내 버림패에 있으면 후리텐” 초보 단계에서는 조건을 소리 내어 읽고, 패 그림에서 그 조건에 맞는 부분을 표시해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음 줄도 따로 떼어 보세요. 첫 줄이 출발점이라면, 이 줄은 그 내용을 대국 중에 어떻게 써먹는지에 가깝습니다. “마작판에서 내가 버린 패는 나를 공격하지 못하는 방패가 된다”

손패에서 확인하기

대기패를 찾은 뒤 바로 내 버림패 줄을 확인하세요. 대기 중 하나라도 내가 버린 패와 겹치면 그 대기 전체의 론 가능성을 다시 봐야 합니다.

이런 항목은 손패 모양보다 적용 순간을 놓치기 쉽습니다. 조건을 만족하는 시점과 이미 늦은 시점을 따로 기억하세요.

헷갈리는 지점

후리텐을 “아예 못 오른다”로 외우면 틀립니다. 막히는 것은 론이고, 직접 뽑는 쯔모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후리텐은 손패의 모양보다 버림패 기록이 더 중요해지는 규칙입니다. 내가 기다리는 패를 이미 버렸거나 화료 기회를 넘기면 상대 버림패로 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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